구역 경계하며 얘기 나누는 아이티 폭력 조직원들
민경찬 2024. 3. 12. 09:23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델마6 구역을 경계 중인 무장 조직원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바비큐'로 잘 알려진 아이티 갱단 수괴 지미 셰리지에가 아리엘 앙리 총리가 사임하지 않으면 내전을 일으키겠다고 경고하면서 미국·독일 등 서방 대사관들이 아이티를 벗어나고 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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