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충북 상신초서 늘봄학교 안착 방안 논의

김수현 2024. 3. 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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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충북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주제로 제1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함께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맞춤형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교원·업무 담당자 등과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는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과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온 사회가 힘을 모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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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충북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주제로 제1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함께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맞춤형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교원·업무 담당자 등과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는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과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온 사회가 힘을 모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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