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자도서관, 구독형 전자도서 22만여종으로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도서관은 부산시 전자도서관 구독형 전자도서 플랫폼으로 기존 알라딘과 북큐브에 이어 교보문고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문고 전자도서 5만여종이 추가됨에 따라 시 전자도서관을 통한 구독형 전자도서는 모두 22만여종으로 늘어났다.
부산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전자도서관에도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포함한 모두 1만5천여 종의 소장형 전자도서가 있다.
전자도서관의 모든 콘텐츠는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도서관은 부산시 전자도서관 구독형 전자도서 플랫폼으로 기존 알라딘과 북큐브에 이어 교보문고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문고 전자도서 5만여종이 추가됨에 따라 시 전자도서관을 통한 구독형 전자도서는 모두 22만여종으로 늘어났다.
부산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전자도서관에도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포함한 모두 1만5천여 종의 소장형 전자도서가 있다.
전자도서관의 모든 콘텐츠는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간책독' 서비스에 가입하면 매주 10권의 추천 도서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강은희 부산시도서관장은 "시대 흐름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코델타동 살아요" 외국어 동명,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 오스카가 주목한 'K무비'…봉준호·이선균·윤여정[타임라인]
- 이동학 "5.18 망언 도태우 재검토? 한동훈도 못 건드릴 것" [한판승부]
- 尹 '케이블카 건설' 주장? "지역 경제 망가뜨릴 총선용 발언"
- "트럼프에 잽"…오스카 진행자 "감옥 갈 시간" 발언 화제
- 광주 초선 '물갈이' 배경엔…현역에 실망, '친명패권'엔 분노
- '이낙연 출마'로 광주 광산을, 전국적 격전지로 '급부상'
- 尹, 강원서 민생토론회…野 "사전선거운동" vs 與 "현안 해결 의지"
- [딥뉴스]경선 이겼는데 취소…이게 국힘이 자랑하던 시스템공천?
- 공천자 평균 58세…'내사람 꽂기'에 청년정치 씨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