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보영 다 뭉쳤네…'너목들' 팀, 11년 지나도 여전한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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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이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11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함께한 이종석, 윤상현, 김광규, 조수원 PD, 박혜련 작가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은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뭉치는 모습으로 굳건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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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이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11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함께한 이종석, 윤상현, 김광규, 조수원 PD, 박혜련 작가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3년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히트를 기록한 이들은 방송 11년 후에도 꾸준히 만나는 모습으로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은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뭉치는 모습으로 굳건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드라마가 시간이 지나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배우들 역시 훈훈한 만남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계속되는 중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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