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훈훈한 기부+감사패 인증샷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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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이 진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1일 송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라며 감사패 수령 인증샷을 공개했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예향 진도 출신으로 진도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홍보와 발전에 힘써주신 공로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11일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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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이 진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1일 송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라며 감사패 수령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진도군수와 함께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 기부금 전달 5,000,000원'이라고 적힌 팻말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어 감사패도 공개했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예향 진도 출신으로 진도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모두가 보배로운 솟는 진도교육홍보와 발전에 힘써주신 공로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11일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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