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해경,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강지아 2024. 3. 12. 08:35
[KBS 부산]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해수부는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정보를 활용해 수입 물량이 많고 적발 비중이 높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냉장 명태 등 중점품목 취급업체 2천5백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강지아 기자 (ji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여론조사] 국민의 선택 D-30 현재 판세는?…이 시각 국회
- 러시아서 간첩 혐의로 한국인 체포…“국가기밀 외국기관에 넘겨”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해결 안 나서면 18일 사직”…집단행동 예고
- [잇슈 키워드] 파라솔 두 달 세우고 10억대 매출…“선정 기준 강화”
- “어린이들, 공놀이 자제 좀”…어린이 공원 현수막 논란 [잇슈 키워드]
- 왕세자빈 건재 보여주려다…역풍 맞은 영국 왕실
- 암 4기인데, 치료는 거절…“현장 돌아와야” 중증환자들 호소
- 시진핑 관저에 차량 돌진…‘1인 체제 강화’ 양회 폐막
- “충전구에서 불꽃”…“60%는 충전·주차 중 발생”
- “오빤 내 뒤에 있어”…러시아 아내, 새벽 배송 뛰어든 사연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