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4월 2일 컴백…봄 설렘 담은 새 싱글 [공식]
강다윤 기자 2024. 3. 12. 08:1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방예담이 2024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방예담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온리 원(ONLY ONE)'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방예담은 신곡 컴백을 예고, 2024년 공식 활동의 포문을 연다.
4월의 시작과 함께 베일을 벗을 이번 신곡은 활기 넘치는 봄의 이미지처럼 리드미컬하고 산뜻한 템포의 곡이다. 방예담은 이전 앨범을 통해 어떤 장르든 다채롭게 소화할 수 있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보컬리스트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예담의 신곡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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