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오늘부터 사흘간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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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한다.
조배숙 전 의원,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민영삼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등 호남 인사들도 비례대표 공천에 도전했다.
면접 심사를 보는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유일준 공관위원장과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 전혜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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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한다.
심사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흘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되며 면접 대상인 공천 신청자는 497명이다.
국민의힘 인사 중에는 ‘푸른 눈의 한국인’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김가람 전 최고위원, 한지아·윤도현 비상대책위원, 영입 인재인 ‘사격황제’ 진종오 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조배숙 전 의원,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민영삼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등 호남 인사들도 비례대표 공천에 도전했다.
면접 심사를 보는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유일준 공관위원장과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 전혜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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