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요 공원서 생태체험 행사
장호정 기자 2024. 3. 12.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8일부터 중앙(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전문해설사와 함께 생태체험을 하는 '공원자연학교'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과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77차례에 걸쳐 3814명이 참여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부산 대표 공원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부터 중앙 어린이 금강공원 등서 개최
전문해설사와 함께 생태체험 방식 운영
전문해설사와 함께 생태체험 방식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8일부터 중앙(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전문해설사와 함께 생태체험을 하는 ‘공원자연학교’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과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77차례에 걸쳐 3814명이 참여했다.
이성림 이사장은 “부산 대표 공원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