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23일 청년 창업·취업 지원 법률 설명회 개최

임미나 2024. 3. 1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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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현지 유학생과 인턴십 참여 청년 등을 위해 미국 내 창업·취업을 지원하는 법률 설명회를 오는 23일(현지시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LA총영사관은 이밖에도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 창업·취업 지원을 위한 무료 법률자문서비스 제공, 월간 법률뉴스레터 발간, 창업·취업 세미나 개최, 미국 진출 한국기업 내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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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지난해 5월 총영사관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5.4 [LA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현지 유학생과 인턴십 참여 청년 등을 위해 미국 내 창업·취업을 지원하는 법률 설명회를 오는 23일(현지시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주LA총영사관 2층에서 열린다.

이민법과 스타트업 창업 전문 변호사들이 '미국에서 창업부터 투자 유치까지', '미국 취업 관련 이민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하려면 온라인 신청 페이지(forms.gle/Pn11rcxWpPpKDzaj8)에서 등록하면 된다.

LA총영사관은 이밖에도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 창업·취업 지원을 위한 무료 법률자문서비스 제공, 월간 법률뉴스레터 발간, 창업·취업 세미나 개최, 미국 진출 한국기업 내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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