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소개팅女 돌발 스킨십에 잇몸 만개 “부부 같아”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3. 12. 0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현섭이 소개팅녀와 관계를 급발전시켰다.

첫 번째 만남에서 애프터 신청에 성공한 심현섭은 소개팅녀가 일하는 호텔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심현섭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소개팅녀를 보고선 "멋지시네요"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소개팅녀는 심현섭에게 구강청결제를 뿌려주는 등 스킨십에 있어서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현섭이 소개팅녀와 관계를 급발전시켰다.

3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혜진의 코칭 하에 부산에서 101번째 소개팅에 도전하는 심현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만남에서 애프터 신청에 성공한 심현섭은 소개팅녀가 일하는 호텔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심현섭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소개팅녀를 보고선 "멋지시네요"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심현섭은 "태어나서 여성분 직장에 점심을 먹으러 온 게 처음이다"고 했고, 소개팅녀도 "남자분을 초대한 게 처음이다"고 말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소개팅녀는 심현섭에게 구강청결제를 뿌려주는 등 스킨십에 있어서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강수지는 "부부 같다 지금"이라며 놀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