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링컨센터서 K팝 댄스 나이트…올해로 세 번째

이지헌 2024. 3. 1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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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K팝 댄스 나이트' 행사를 연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2∼2023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명 디제이 '무백'(Moobek)의 공연 무대와 유명 스트리트 댄서 '로벨'(Lobel)의 K팝 하이라이트 안무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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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K팝 댄스 나이트' 행사를 연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2∼2023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명 디제이 '무백'(Moobek)의 공연 무대와 유명 스트리트 댄서 '로벨'(Lobel)의 K팝 하이라이트 안무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K팝 댄스 나이트 참여하는 디제이 무백(왼쪽)과 댄서 로벨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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