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님인 척하다 흉기로 위협...50대 다방 강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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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접근해 흉기로 다방 주인을 위협한 뒤, 빼앗은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지난 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반쯤, 인천 간석동에 있는 다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카드를 빼앗은 뒤 현금 6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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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접근해 흉기로 다방 주인을 위협한 뒤, 빼앗은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지난 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반쯤, 인천 간석동에 있는 다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카드를 빼앗은 뒤 현금 6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도주 경로를 파악해 범행 다음 날 서울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훔친 돈 가운데 170만 원을 유흥주점 등에 사용한 A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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