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충북·세종(12일, 화)…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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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2일 충북·세종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0도, 제천·옥천 1도, 단양·음성·괴산·보은 2도, 세종·충주·진천·증평 3도, 청주 4도로 전날보다 3~5도가량 높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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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화요일인 12일 충북·세종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5㎜ 안팎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0도, 제천·옥천 1도, 단양·음성·괴산·보은 2도, 세종·충주·진천·증평 3도, 청주 4도로 전날보다 3~5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8도, 괴산 9도, 세종·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보은·옥천·영동 10도, 청주 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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