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로 문학나들목 근처 차량 화재‥다친 사람 없어

박솔잎 2024. 3. 11. 2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후 8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문학나들목 근처에서 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사고를 수습하느라 약 한 시간 동안 일부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에서 연기가 나 갓길에 세웠더니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차량 노후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8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문학나들목 근처에서 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사고를 수습하느라 약 한 시간 동안 일부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에서 연기가 나 갓길에 세웠더니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차량 노후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8900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