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사무실에 괴한 침입‥경찰 추적 중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반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 건물 사무실에 침입해 안에 있던 남성의 목을 조르고 금품을 훔치려 한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신고자는 "마스크를 쓴 사람 2명이 문을 열고 들어와 물건을 뒤졌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8898_36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