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시어머니에게 반말... 친엄마보다 가까운 사이[동상이몽2][별별TV]
이예지 기자 2024. 3. 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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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 친모녀보다 가까운 고부사이를 자랑하는 윤진이와 시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며느리와 손녀가 자고 있는 집의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몰래 들어와 7첩반상을 차려놓고 깨우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시어머니의 모습에 패널들은 "친정엄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윤진이는 시어머니에게 "엄마"라고 불렀고, 시어머니 역시 윤진이를 친딸처럼 살뜰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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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동상이몽2'에서 친모녀보다 가까운 고부사이를 자랑하는 윤진이와 시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결혼→출산 후 2년 만에 첫 복귀하는 배우 윤진이와 그의 남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며느리와 손녀가 자고 있는 집의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몰래 들어와 7첩반상을 차려놓고 깨우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시어머니의 모습에 패널들은 "친정엄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윤진이는 시어머니에게 "엄마"라고 불렀고, 시어머니 역시 윤진이를 친딸처럼 살뜰하게 챙겼다.
놀라는 패널들에게 윤진이는 "엄마가 자주 도와주신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먼저 SOS를 친다. 흔쾌히 도와주신다. 엄마가 자주 오셨으면 좋겠다"고 살가운 며느리의 면모를 보였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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