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결혼이민자 대상 다채로운 한국어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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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11일부터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 창원시진해가족센터(진해구 용원동)에서 다양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시 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 여성회관 창원관)에서는 즐거운 한국어(초급과정) 매주 월, 수, 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읽기 과정 매주 월, 수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1, 2단계)_매주 월, 화, 목 오후1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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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 여성회관 창원관)에서는 즐거운 한국어(초급과정) 매주 월, 수, 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읽기 과정 매주 월, 수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1, 2단계)_매주 월, 화, 목 오후1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창원시 진해 가족센터(진해구 용원동 공영주차빌딩 1층)에서는 생활 한국어 1 매주 화, 목 오후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 한국어 2 매주 화, 목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로 운영한다.
창원시 가족센터에서는 관용어로 배우는 한국어(4월 중), 틀리기 쉬운 한국어 맞춤법(6월 중), 법무부 지정 사회통합프로그램 2학기(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정확한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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