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
김광진 2024. 3. 11. 22:06
[KBS 광주]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봄의 시작, 신비의 바다에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 씨의 개막식 공연이 열렸고 축제 기간 동안 '견우와 직녀' 44쌍이 만나는 사랑의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여론조사] 국민의 선택 D-30 현재 판세는?…이 시각 국회
- “군의관·공보의 투입” vs “지역 주민·군인 생명 경시”
- [총선] 여 “‘이재명 셀프공천’이 패륜공천…위성정당으로 ‘종북횡재’”
- [총선] 야 “외교·법무 장관 고발·탄핵”…충남서 표심 몰이
- 이종섭, 신임장 원본 없이 출국…“다음달 귀국해 수여식 참석할 듯”
- ‘꿈의 배터리’, ‘게임 체인저’라는 이 배터리…정부 “1천억 투입”
- 연금개혁안 두 가지로 압축…‘더 내고 더 받기’ vs ‘더 내고 그대로 받기’
- ‘모의고사 판박이 수능 영어 23번’ 왜 나왔고, 어떻게 뭉갰나
- “학교 급식실은 ‘산재 백화점’이라 불려요”…‘개선’ 약속한 뒤 예산만 쏙? [취재후]
- 시금치는 왜 금값이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