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구예리 기자 269회 ‘이달의 편집상’
기자 2024. 3. 11. 21:56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사진)의 ‘MZ는 동네를 입는다’ 등 5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수상작은 중앙일보 김형진 부장의 ‘“사람 구하고 싶다”…가슴속 불길 따라간 두 영웅’,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의 ‘ㅜㅠ’, 한국일보 봉주연 기자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수학에 물어보면 ‘각’이 나온다’, 경인일보 이준배 차장·김기론 기자의 ‘집 빼앗긴 삶… 삶 가로챈 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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