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둘째 출산 임박 "역아 제왕절개"

김아름 기자 2024. 3. 11.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박슬기(37)가 제왕절개로 둘째를 출산한다.

박슬기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둘째 출산 임박. 어차피 제왕. 역아"라고 남겼다.

박슬기는 2016년 한 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4년 만인 2020년 첫 딸을 안았다.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올해 1월 성별은 딸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슬기 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MC 박슬기(37)가 제왕절개로 둘째를 출산한다.

박슬기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둘째 출산 임박. 어차피 제왕. 역아"라고 남겼다.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진짜야. 그렇고 말고"라고 덧붙였다. 전날에도 "12시 이후 금식이니까 1분1초가 소중"이라며 "내일부터는 어떤 하루하루가 펼쳐질지 모르지만 설렘 가득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힘들어도 그보다 보람되고 값진 선물 같은 날들이 축복처럼 우리가정에 함께하길"이라고 썼다.

박슬기는 2016년 한 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4년 만인 2020년 첫 딸을 안았다.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올해 1월 성별은 딸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