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횡사’ 파동 진정, 그러나 위기는 여전한 민주당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3. 11.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강, 낙동강, 경기남부... 이 지역은 현재 대체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천 파동 수습으로 전열을 가다듬은 민주당이 쉽게 무너질 것 같지 않습니다.

민주당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으나 승부의 향배는 안개 속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상황... 격전지는 이른바 ‘3대 벨트’입니다. 한강, 낙동강, 경기남부... 이 지역은 현재 대체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석 탈환을 위해 공세적인 공천에 나서고 있는데요. 공천 파동 수습으로 전열을 가다듬은 민주당이 쉽게 무너질 것 같지 않습니다. 민주당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으나 승부의 향배는 안개 속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3대 벨트의 교전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