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지못미 셀카에…김희선 "이 언니 휴대폰 압수해라" 폭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윤아가 올린 셀카에 김희선이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아 주목받고 있다.
송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이 셀카도 아닌 거죠? 그냥 편하게 찍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5일에도 송윤아는 메이크업 기념 셀카를 공개하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셀카였습니다"라는 설명을 더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송윤아가 올린 셀카에 김희선이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아 주목받고 있다.
송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이 셀카도 아닌 거죠? 그냥 편하게 찍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물광 피부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김희선은 "이 언니 휴대폰 압수해라"라고 말했고, 홍지민은 "윤아야. 어플도 많은데. 근데 뭐 자연스러운 것도 좋다"라고 말했고, 이태란은 "그냥 막 찍어도 예쁜 윤아 언니"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다른 팬들도 "실물이 백만 배 낫다", "누구냐", "셀카 실력 많이 늘었다 어쩌면 이것이 여러 번 찍은 최고의 셀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일에도 송윤아는 메이크업 기념 셀카를 공개하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셀카였습니다"라는 설명을 더해 눈길을 끈 바 있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