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기, 나토 본부에 게양돼…스웨덴, 나토 회원국 입지 굳혀(1보)

유세진 기자 2024. 3. 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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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벨기에)=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스

[브뤼셀(벨기에)=AP/뉴시스]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 옌스 스톨렌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 스웨덴의 차기 국왕이 될 빅토리아 공주(왼쪽 2번째부터)가 11일 스웨덴 국기가 게양된 나토 본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웨덴 국기가 11일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 밖에 게양됐다. 이로써 스웨덴은 나토의 32번째 동맹국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2024.03.11.

스웨덴 국기가 11일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 밖에 게양됐다. 이로써 스웨덴은 나토의 32번째 동맹국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국방부 앞에서 11일 열린 기념식에 스웨덴 국기(왼쪽)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깃발이 나란히 게양돼 있다. 스웨덴 국기가 11일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 밖에 게양됐다. 이로써 스웨덴은 나토의 32번째 동맹국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2024.03.11.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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