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신호위반 트럭에 치여 부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2차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건널목을 건너는 초등학생 B 군을 들이받았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B 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빨간 불이 켜진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