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녹내장 주간, 13일 광안대교 녹색불

장호정 기자 2024. 3. 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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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 주요 상징물이 녹색 불을 밝힌다.

부산시설공단은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13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녹색으로 점등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청,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징물이 녹색 표출에 동참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4년 세계 녹내장 주간을 기념해 국민에게 녹내장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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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경관조명 녹색 점등
부산시청, 영화의전당 등 부산 상징물도 동참

광안대교를 비롯해 부산 주요 상징물이 녹색 불을 밝힌다.

부산시설공단은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13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녹색으로 점등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청,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징물이 녹색 표출에 동참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4년 세계 녹내장 주간을 기념해 국민에게 녹내장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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