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트로트가수 트렌드지수 1위…정동원도 제쳤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박지현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박지현은 트렌드 지수 180,171포인트로 전일보다 147,557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51,143포인트로 전일보다 76,22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임영웅, 이미자,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이찬원, 김호중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김신영, 12위 남진, 13위 이숙, 14위 영탁, 15위 안성훈, 16위 전유진, 17위 신유, 18위 김소연, 19위 박서진, 20위는 빈예서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지현은 남성 52%, 여성 48%, 2위 정동원은 남성 22%, 여성 78%, 3위 김지원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지현이 10대 7%, 20대 20%, 30대 24%, 40대 23%, 50대 2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박지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지현 가수, 박지현 인스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정동원은 정동원 아이돌, 정동원 팬카페, 정동원 집, 정동원 고등학교, 정동원 사주, 3위 김지원은 김지원 나무위키, 김지원 단발, 김지원 사주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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