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새 원장에 이항용 교수
서형교 2024. 3. 11.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이항용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59·사진)를 제11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냈다.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민간전문가로 참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이항용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59·사진)를 제11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6일부터 3년이다.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냈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새출발기금 이사회 의장,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민간전문가로 참여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00원→400원 '주가 폭락'…개미들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 예금 가입하러 갔다가 '2500만원' 투자한 80대, 결국은
- 남몰래 투잡 뛴 선생님…"6억6000만원 뒷돈 챙겼다" 충격
- "어쩐지 돈이 '술술' 빠져나간다 했더니…" 이유 있었다
-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41세' 서동주도 했다 '관심 폭발' [이슈+]
- 이재명 지지했던 가수 리아, 조국혁신당 전격 입당…이유는?
- 아카데미 시상식, 故 이선균 추모하며 '타임 투 세이 굿바이'
- 백윤식 전 연인, 첫 재판서 무고 혐의 인정
- "편하게 즐겨라"…남편 불륜 암시한 황정음, 명예훼손 우려
- "많이 컸네"…'BBC 방송사고' 부산대 켈리 교수 가족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