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2년 만에 신곡 발표…'봄이 왔나 봐'
김현식 2024. 3.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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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봄 시즌 겨냥 신곡을 발표한다.
11일 터보제이케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종국은 오는 19일 신곡 '봄이 왔나 봐'를 발매한다.
'봄이 왔나 봐'는 김종국이 2022년 1월 '마이 러브'(My Love)를 들려준 이후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솔로곡이다.
봄 감성을 녹인 이번 신곡의 음악 작업에는 가수 양다일과 임세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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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김종국이 봄 시즌 겨냥 신곡을 발표한다.
11일 터보제이케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종국은 오는 19일 신곡 ‘봄이 왔나 봐’를 발매한다.
‘봄이 왔나 봐’는 김종국이 2022년 1월 ‘마이 러브’(My Love)를 들려준 이후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솔로곡이다. 같은 해 7월에는 KCM, 미란이와 함께 협업곡 ‘아이 러브 유’(I LUV U)를 선보이기도 했다.
봄 감성을 녹인 이번 신곡의 음악 작업에는 가수 양다일과 임세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그룹 터보 출신인 김종국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사랑스러워’, ‘한 남자’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종국은 유튜브에 신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게재해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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