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미디어데이 22일 개최…주요선수들 입담대결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어 출사표를 던집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구단 감독은 물론 LG 오지환 KT 박경수 NC 손아섭, SSG 최정등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석합니다.

KBO 공식 홈페이지 추첨과 사전 이벤트를 통해 야구팬 210명에게 입장권이 제공됩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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