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둘째 출산, 제왕절개 결정”

이기은 기자 2024. 3. 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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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출산 제왕절개를 택했다.

박슬기는 11일 오후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출산 임박 상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남편은 박슬기 손을 잡고 애정을 과시했다.

박슬기는 1986년생으로 만 38세이며 2004년 방송인으로 데뷔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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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출산 제왕절개를 택했다.

박슬기는 11일 오후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출산 임박 상황을 전했다.

제왕절개를 택했고, 현재 그는 병원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속에서 남편은 박슬기 손을 잡고 애정을 과시했다.

박슬기는 1986년생으로 만 38세이며 2004년 방송인으로 데뷔해 활약 중이다. 지난 2016년 1살 연상 광고회사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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