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야한 사진관’ 특별출연…주원과 12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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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특별출연한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은 "한채아가 이날 '야한 사진관' 첫 방송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야한 사진관'에 이어 18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신경정신과 원장 유윤영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한 사진관'은 11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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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은 “한채아가 이날 ‘야한 사진관’ 첫 방송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 서기주(주원)와 열혈 변호사 한봄(권나라)이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다.
1회에 등장하는 한채아는 주원과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 각각 이강토 역과 채홍주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만난 이들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한채아는 ‘야한 사진관’에 이어 18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신경정신과 원장 유윤영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한 사진관’은 11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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