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충남학’ 지역민 자긍심·애향심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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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원이 천안시 '2024 충남학 프로그램'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남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등 충남지역 관련 다양한 특강과 현장답사로 구성된 충남학 강좌를 무료로 개설한다.
충남원 김미형 원장(상명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이번 충남학 강좌는 세미나, 영상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접근해 흥미를 높이고 지역을 살리는 시민의 아이디어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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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원이 천안시 ‘2024 충남학 프로그램’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남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등 충남지역 관련 다양한 특강과 현장답사로 구성된 충남학 강좌를 무료로 개설한다.
충남학 강좌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충남학이란 △충남지역 항일 독립운동 △k-문화에서 충남의 역할 △충남의 종교문화 등 14회 진행된다.
충남원 김미형 원장(상명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이번 충남학 강좌는 세미나, 영상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접근해 흥미를 높이고 지역을 살리는 시민의 아이디어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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