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유달유원지…목포시 랜드마크로 육성

허재희 2024. 3. 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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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야간관광 명소 100선에 선정된 목포 유달 유원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목포시는 유달유원지 명소이자 2년 전 시작한 스카이 워크 개선과 확장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목포시는 또 모래사장 일원 정비와 함께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도 진행해 유달유원지를 목포해상케이블카에 이은 목포시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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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목포시 죽교동 유달유원지 스카이워크에 조명이 켜져있다. (출처 : 목포시청)


목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야간관광 명소 100선에 선정된 목포 유달 유원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목포시는 유달유원지 명소이자 2년 전 시작한 스카이 워크 개선과 확장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목포시는 또 모래사장 일원 정비와 함께 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도 진행해 유달유원지를 목포해상케이블카에 이은 목포시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허재희 기자 (to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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