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시선 끄는 비주얼…데뷔 앨범 '위 유니스' 기대감 ↑

김수영 2024. 3. 11.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스(UNIS)가 자꾸만 눈이 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스타트 버전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발탁된 최정예 멤버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유니스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유니스(UNIS)가 자꾸만 눈이 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위 유니스(WE UNIS)'의 스타트 버전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줬다. 모래 위 앉아있는 진현주의 모습을 시작으로 당당한 자태를 내뿜는 나나, 깊은 눈빛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풍기는 젤리당카, 무표정한 얼굴로 한 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방윤하까지 네 멤버 모두가 저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취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더불어 이날 정오부터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유니스의 미니 1집 '위 유니스' 앨범은 '스타트 버전'과 '스토리 버전' 총 2가지로 출시된다. 앨범에는 8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메시지 포스트 카드, 렌티큘러 포토카드, 포토카드, 미니 엘홀더, 스티커, 포스터 등이 포함됐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발탁된 최정예 멤버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으로,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