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시행
이영균 2024. 3. 11.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6~7일 양일간 본사 코라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업무수행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이 직접 청렴 교육강사로 참여해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유지를 위한 고위직의 솔선수범 다짐 및 임직원 청렴,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성돈 이사장, ‘2024년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 다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6~7일 양일간 본사 코라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업무수행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이 직접 청렴 교육강사로 참여해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유지를 위한 고위직의 솔선수범 다짐 및 임직원 청렴,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성돈(사진) 이사장은 2023년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축하하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2024년 한해의 청렴·윤리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그는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부패근절의식이 중요하다”며 “부패방지 법령의 이해와 규정을 준수한 청렴한 업무수행의 생활화”를 거듭 강조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