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男 아이돌 성희롱 논란에 “나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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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8)가 연달아 남자 연예인과 관련된 이슈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남자 아이돌 성희롱에 대해 한서희 측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확인하는데 지금부터 나오는 얘기 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할 거다"면서 "애초에 저건 제가 아닌데 기자분들은 왜 확인도 안 하시고 당연히 저인 것마냥 기사 쓰시는 거냐. 기자분들도 다 고소할 것"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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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8)가 연달아 남자 연예인과 관련된 이슈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남자 아이돌 성희롱에 대해 한서희 측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확인하는데 지금부터 나오는 얘기 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할 거다”면서 “애초에 저건 제가 아닌데 기자분들은 왜 확인도 안 하시고 당연히 저인 것마냥 기사 쓰시는 거냐. 기자분들도 다 고소할 것”이라고 분노했다.
앞서 한서희로 추정되는 A씨가 지인에게 지인에게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는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메시지를 보면 A씨는 “한서희라고 하면 기겁하니 98년생 한유주라고 소개해라”고 자신의 신분을 속여달라 요청하거나 “나 한남더힐 살아. 언니가 ○○이랑 ○○이랑 ○○이 먹여 살릴 수 있다”고 부를 과시한다.

이와 함께 ‘뉴쥬’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가 유명 아이돌의 실명을 언급하며 “얘가 향수를 뿌리고 왔더라. 그래서 킁킁대면서 냄새좋다 하면서 후드를 벗겼다”, “복근이 있었는데 하나도 안 X린다” 등 해당 아이돌에 대한 품평과 성희롱성 발언을 늘어놓는 대화 내역도 나왔다.
해당 대화 내역은 ‘고독방’으로 불리는 팬 소통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달에도 모 남자 배우의 실명이 적힌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고독방’에 스스로 공개해 명예 훼손 등으로 고발 당한 바 있다. 한서희가 남자 배우 A씨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내일 호텔 스위트룸에서 혼자 자야 되는데 와”라면서 성관계를 암시하는 대화 내용을 올린 것.
2012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한 한서희는 2016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다시 필로폰 투약으로 적발됐다. 2021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된 그는 형기를 채우고 지난해 11월 출소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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