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잉 사고…이번엔 하늘에서 바퀴 떨어져 차량 파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미국] 이륙 후 7초 만에 빠져버린 여객기 바퀴 공항 주차장으로 추락…차량 파손 승객·승무원 249명 탑승…인명 피해 없어 연초에 사고…미 연방항공청, 사고 조사 착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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