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울던 사모예드 2마리…주인 찾았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11. 17:42
고속도로에서 울부짖던 사모예드 두 마리 구조자, 차에 태워 인근 보호소로 인계 구조자 "얌전히 차에 탑승…오히려 내가 당황" 다음날 찾아온 견주 "실수로 잠금장치 풀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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