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박정희·육영수 다큐 영화 제작 예고
신새롬 2024. 3. 11. 17:34
가수 김흥국이 영화 제작사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흥국의 이름을 딴 제작사, 흥.픽쳐스는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삶을 다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실록 영상에 재연 영상을 섞은 120분짜리 논픽션 작품으로, 김흥국은 "영화 제작은 처음이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뛰어들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흥픽쳐스 #그리고하얀목련이필때면 #박정희_다큐멘터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