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지난해 '안전한국훈련'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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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복합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재난대응 훈련의 목표를 위해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가져온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안전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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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레디코리아(READY Korea)훈련에서 재난대응 상황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복합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재난대응 훈련의 목표를 위해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가져온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안전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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