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하메시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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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이뉴스24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0년 창간 이래 독자들에게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건강한 언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 오신 이창호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이뉴스24 창간 24주년을 300만 인천 시민,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 받는 인터넷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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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아이뉴스24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0년 창간 이래 독자들에게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건강한 언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써 오신 이창호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한 후 인터넷 매체의 역할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보도와 양질의 정보 제공을 향한 아이뉴스24의 고민과 노력은 독자의 신뢰와 인터넷 언론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4년 인천시는 '300만 시민, 지역 내 총생산 104조, 제2의 경제도시'라는 세 가지 숫자를 현실화하며 위대한 인천 시대의 새 막을 열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천은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청 출범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으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주도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뤄냈습니다.
원 도심 균형 개발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가는 역사적 순간에 아이뉴스24가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아이뉴스24 창간 24주년을 300만 인천 시민,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 받는 인터넷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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