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소상공인에 중기부, 최대 1억 쏜다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2024. 3.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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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4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글로벌 유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창작자, 스타트업, 다른 업종 소상공인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중 글로벌 유형은 역량을 보유한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현지화를 위해 제품 구성 확대와 구체화, 브랜딩·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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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4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글로벌 유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이 창작자, 스타트업, 다른 업종 소상공인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중 글로벌 유형은 역량을 보유한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현지화를 위해 제품 구성 확대와 구체화, 브랜딩·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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