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K바이오 해외진출 지원 복지부, 액셀러레이터로 선정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2024. 3.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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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주관 사업자로 존슨앤드존슨이 제안한 제이랩스 코리아 모델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랩스는 2012년 설립된 존슨앤드존슨 산하 액셀러레이터 기관이다.

북미 8곳을 포함해 전 세계에 11개 지점을 개설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제이랩스 아시아 책임자인 샤론 찬이 제이랩스 코리아 설립 및 운영책임자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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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주관 사업자로 존슨앤드존슨이 제안한 제이랩스 코리아 모델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혁신 가치를 상업화해 해외 투자 유치 등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전주기 컨설팅을 제공한다.

제이랩스는 2012년 설립된 존슨앤드존슨 산하 액셀러레이터 기관이다. 북미 8곳을 포함해 전 세계에 11개 지점을 개설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제이랩스 아시아 책임자인 샤론 찬이 제이랩스 코리아 설립 및 운영책임자로 임명됐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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