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실력+외모 모두 갖춘 '갓벽한 스타 1위'

한해선 기자 2024. 3. 11.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갓춘 갓벽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갓벽한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23만 6282표 중 6만 7415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현재 '화이트데이의 사탕처럼 달콤한 보이스를 가진 남자 가수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갓춘 갓벽한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갓벽한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23만 6282표 중 6만 7415표(투표율 약 2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6만 4527표(투표율 약 27%)를 획득한 가수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창근(2만 5784표), 박지현(1만 9014표), 방탄소년단 뷔(1만 6271표), 양지은(9317표), 이솔로몬(9183표), 은가은(7119표), 방탄소년단 슈가(6212표), 홍지윤(5663표), 정서주(1711표), 배아현(1377표), 강다니엘(825표), 박지훈(687표), 김소연(350표), 아스트로 차은우(341표), 세븐틴 호시(253표), 스트레이키즈 현진(100표), 에스파 카리나(70표), 아이브 장원영(63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화이트데이의 사탕처럼 달콤한 보이스를 가진 남자 가수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