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1억원' 기록

김한준 기자 2024. 3. 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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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첫 1억 원을 기록했다.

11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후 4시 32분경 사상 첫 1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가격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비트코인은 1억 원 근방에서 오르내리며 시세를 유지 중이다.

반감기가 도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시세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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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1억 원 달성...반감기 도래 소식에 연일 상승세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세가 사상 첫 1억 원을 기록했다.

11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후 4시 32분경 사상 첫 1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가격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비트코인은 1억 원 근방에서 오르내리며 시세를 유지 중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시세가 1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거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약 9억3천13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감기가 도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시세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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