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오늘도, 나란히"...도영·해찬, 김동 이동의 입국길
김미류 2024. 3. 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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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도영, 해찬이 나란히 입국장을 나서며 훈훈한 투 샷을 보여줬다.
'NCT 127'이 '네오 시티 – 더 유니티' 공연을 마치고 1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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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도영, 해찬이 나란히 입국장을 나서며 훈훈한 투 샷을 보여줬다.
'NCT 127'이 '네오 시티 – 더 유니티' 공연을 마치고 1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NCT 127'이 일본 두 번째 돔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입국했다.
한편, 'NCT 127'은 1월 7~8일 반테린 돔 나고야, 2월 10~11일 쿄세라돔 오사카, 3월 9~10일 도쿄돔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일본 두 번째 돔투어 'NEO CITY : JAPAN – THE UNITY'(네오 시티 : 재팬 – 더 유니티)를 개최, 약 26만 관객을 운집하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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