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조보아, 라미란·한가인과 케미 폭발…입덕 요정 활약

최희재 2024. 3.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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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텐트 밖은 유럽'을 통해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 조보아는 궂은 일들을 도맡아 솔선수범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힘을 보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텐트 밖의 유럽'은 세 명의 T(이성형)와 한 명의 F(감정형)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바.

'텐트 밖은 유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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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조보아가 ‘텐트 밖은 유럽’을 통해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tvN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 조보아는 궂은 일들을 도맡아 솔선수범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힘을 보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보아는 여행 중 차가운 음료가 없어 고생하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조보아는 얼음 컵을 따로 주문해 아이스 라테를 직접 제조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조보아는 캠핑지 체크는 물론 동네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인사를 나눴다. 그뿐안 아니라 불어로도 안부를 묻는 조보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텐트 밖의 유럽’은 세 명의 T(이성형)와 한 명의 F(감정형)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바. 유일한 F인 세 멤버들에게 무한 긍정과 러블리한 감성 멘트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조보아는 라미란에게 에어 뽀뽀를 날리는가 하면 한가인에게 딱 붙어 포토그래퍼를 자처했다. 언니들과도 케미가 폭발하는 조보아의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텐트 밖은 유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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