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일본 찾은 한국 트로트 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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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톱7이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일본을 찾는다.
일본에 도착한 톱7은 취향에 따라 여행 코스를 선택한다.
또한 '현역가왕' 톱7은 '트롯걸 인 재팬' 제작 총괄 츠츠미의 초대를 받아 일본 톱7과 대면식을 가진다.
'현역가왕' 톱7은 "일본 톱7에도 전유진과 김다현을 대적할 트로트 신동은 물론, 린과 박혜신에 버금가는 캐릭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어질 한일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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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톱7이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일본을 찾는다. 일본에 도착한 톱7은 취향에 따라 여행 코스를 선택한다. '익스트림 투어' 팀 전유진·김다현·린·마리아는 먼저 전유진이 일본에서의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카피바라 카페를 방문한다. 그러나 전유진은 생각보다 커다란 크기의 카피바라를 마주하자 얼음장처럼 굳어버려 웃음을 자아낸다. '핫플 투어'를 고른 마이진·박혜신·별사랑은 일본의 핫한 장소들을 즐긴다.
또한 '현역가왕' 톱7은 '트롯걸 인 재팬' 제작 총괄 츠츠미의 초대를 받아 일본 톱7과 대면식을 가진다. '현역가왕' 톱7은 "일본 톱7에도 전유진과 김다현을 대적할 트로트 신동은 물론, 린과 박혜신에 버금가는 캐릭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어질 한일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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