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개혁신당, 광주·전남 공천 속도

양창희 2024. 3. 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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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신당들이 광주·전남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의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오늘(11일) 광주 광산을에 이낙연 공동대표를, 북구을에 박병석 사무부총장을 공천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천하람 전 최고위원을, 담양·함평·영광·장성에 곽진오 전 동북아연구재단 독도연구소장을 공천했습니다.

또 북구을에 김원갑 전 오월시민군 대장을, 동남을에 장도국 청년 문화예술인을, 서구을에는 최현수 광주시민회 사무총장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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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제3지대 신당들이 광주·전남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의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오늘(11일) 광주 광산을에 이낙연 공동대표를, 북구을에 박병석 사무부총장을 공천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천하람 전 최고위원을, 담양·함평·영광·장성에 곽진오 전 동북아연구재단 독도연구소장을 공천했습니다.

또 북구을에 김원갑 전 오월시민군 대장을, 동남을에 장도국 청년 문화예술인을, 서구을에는 최현수 광주시민회 사무총장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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